이 으스스한 이야기는 정범식 감독과 정박상민 작가가 집필했다. 곤지암에서 벌어지는 이 곳은 한국에서 가장 유령이 나오는 건물 3곳 중 하나이며 나름의 비밀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곤지암 정신병원이 있는 이 악명 높은 정신병원은 저주받은 402호실에서 최근 고등학생 집단의 비극적 인 이야기를 포함하여 일련의 환자 자살 사례가 발생하여 1979년 10월 폐쇄되었습니다. 버려진 정신 병원 사이에 소문이 돌았습니다. 재산의 덩어리가 그 주위에 퍼진 곳.
영화는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인 "호러 타임즈"가 부동산에 대한 실시간 조사를 계획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번 수사에는 샬럿(문예원), 지현(박지현), 아현(오아현)이라는 세 명의 여성과 승욱(이승욱), 성훈(박성훈) 등 4명의 남성이 포함된다. 그리고 하준과 제윤(유지윤), 경험 많은 비디오그래퍼, 댄스 크루, 간호학교 실습생.
예측할수 없는 왜곡과 초자연적인 현상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영화 전체에 걸쳐 고급 렌즈의 탁월한 사용으로 인해 출연진이 자신의 삶을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든 것은 곤지암이 실제로 한국 광주 근처의 실제 버려진 정신 병원이며 씨엔엔 트래블에 (CNN Travel)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7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공포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꼭 봐야 합니다.